안녕하세요. 린디 입니다.
오늘은 다이소에서 살만한 물건 중 얼음틀을 리뷰해 볼 겁니다.
다이소에서 구매한 얼음틀 입니다.
이 제품 말고도 여러 얼음틀이 있었는데
저는 개인적으로 얼음을 얼릴 수 있는 알 수도 많고
크기도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제품을 구매하였구요.
가격은 1,000원 입니다.
원래는 쿠x 로켓배송으로 주문을 하려고 했었는데
쿠x에서 저 크기에 3EA를 4,000원이 넘는 금액에 팔기에
다이소에서 구매하는게 낫겠다싶어 다이소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.
이런 식으로 뚜껑까지 같이 있습니다.
얼음을 얼릴 수 있는 갯수는 총 32EA를 얼릴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뚜껑을 닫아보시면
뚜껑이 그냥 덮게처럼 덮어두는게 아니라
딸깍 비슷한 소리가 나면서 잘 닫힙니다.
물이 안 샐수는 없겠지만
물이 덜 샐수 있다는거에 가산점을 줄만 하다 생각이 듭니다.
그리고 냉동고에 넣어두고 몇시간 뒤 얼려있는 얼음을 꺼내서 보았습니다.
손바닦에 100원짜리 동전과 얼음을 올려서 크기를 봤는데
너비는 동전보다 살짝 크고
높이는 500원짜리를 세로로 세워둔 크기와 비슷한거 같습니다.
결론을 말씀드리자면
다이소에서 구매 한 1,000원짜리 얼음틀
돈 아깝다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가 않습니다.
얼린 얼음으로 이렇게 집에서 홈카페도 즐길 수 있어
굉장히 만족한 쇼핑품목 중 하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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